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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룬, 출석 이벤트, 신비의 룬 상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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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재택임에도 이른 새벽부터 늦게까지 잔업을 해서 모비노기에 들어가보지 못했다. (모바일 게임인데...)


신화 룬, 출석 이벤트는 지난 12월 30일부터 60일을 출석하면 신비의 룬 상자(★8) 아이템을 지급해주는 이벤트이다.

유저들은 그로부터 60일이 되는 2월 27일을 신화절이라고 부른다.

누적 출석 60일을 해야함

 

본진인 마비노기보다는 조건이 까다롭지는 않은게, 정말로 단순 접속만 하면 출석을 인정해준다.

(마비노기는 그림자 미션, 아르바이트 등 조건부로 출석 도장을 찍어줬었다.)

신화 등급의 룬은 작년에 기말고사가 끝나고부터 복귀한 이례로 단 한번도 나온 적이 없을 정도로 드롭률이 낮다.

공지가 없었으면 자칫 "갈았음 청년"이 될 뻔

 

전설 룬(★8)부터는 기억 각인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전설 룬(★8)이 각인된 장비에 대해서는 룬 교체가 가능하다.

가령, 방어구 룬: 돌격대장+ 라는 아이템 획득하고 분해하더라도 획득 기록이 있어서 장비에 룬 각인이 가능하다. (계속)

분해하는 걸 "갈았다"라고도 표현하는데, 신화 등급 룬이 얻기 어렵다보니 습관적으로 갈아버릴 수 있다.

요즘 뉴스에 자주나오는 "쉬었음 청년"을 밈으로 해석한 "갈았음 청년"이라는 말이 도는 만큼 주의해야한다.

 

신화 등급간 기억 각인은 신화 등급의 룬이 각인된 장비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무튼, 하루 늦었지만 누적 60일 출석으로 얻은 신비의 룬 상자(★8)에서 무기 룬: 흰 까마귀가 나왔다.

공격 속도가 향상되는 룬으로, 검색해보니 티어 자체는 낮지만 많이들 차용하는 룬인 것 같다.

신비의 룬 상자(★8), 무기 룬 : 흰 까마귀

 

신화 등급 룬을 처음 얻어봐서, 그럼 기존 전설 룬은 어찌되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해보니 예상 추가 결과물처럼 돌려준다.

그래서 각인 재설정을 염두해두고 돌려받은 룬은 꼭 잠금을 해두도록 하자.

신화, 전설 각인은 본래 룬을 돌려준다.

 

등급이 한단계 높은 룬인 만큼, 전투력도 5.14 에서 5.2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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