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월 이층집

에이전트를 활용한 세컨드 브레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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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카파시(Andrej Karpathy)가 LLM을 활용한 개인 wiki를 구축하는 방식을 공유했다. 정확하게는 에이전트를 활용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언어 모델은 다음 단어를 예측할 뿐이니.

https://x.com/karpathy/status/2039805659525644595

 

그동안 저장해둔 수많은 데이터(스크린샷, PDF, 메모 등)를 에이전트가 알아서 옵시디언(Obsidian) 공간에 wiki를 구축해준다. 주목할만한 점은 별다른 RAG 관련 기술이 없이도 알아서 데이터를 읽고 요약하며, 관계를 만들고 오류까지 검증한다는 것이다. 즉, "딸각"만 하면 정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옵시디언은 AWS S3 버킷(Bucket)과 같이 볼트(Vault)를 공간의 기본 단위로 본다. 클라우드 기능이 없으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아이클라우드(iCloud)를 구독하고 있으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볼트를 위치하여 사용이 가능했다. 요즘에는 git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것 같다. 단, 이런 과정에는 폐쇄망이나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 사용해야한다는 한계가 있다. 하나의 PC에서 로컬로 관리를 할 예정이라면 고민할 필요없이 남겨두면 된다.

그래도 대부분은 이 PC, 저 PC 왔다갔다한다

 

안드레 카파시가 제안한 방법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다. 적당한 위치에 볼트를 하나 만들고, md 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내용을 복사하고, raw, wiki 폴더를 만든다. 클로드를 쓸 예정이여서 claude.md로 파일명을 지정하였다. codex의 경우에는 agents.md 이다.

이럼 설정 끝이다.

 

그리고 아이클라우드를 안쓰고 깃허브에 연동하려면, 설정 > 커뮤니티 플러그인 > 탐색에서 git을 검색하여 설치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개별 활성화를 해줘야한다. 그리고 해당 플러그인 설정에서 custom base path 에 github 경로를 넣는다.

설치된 플러그인에서 활성화를 해줘야한다.

 

 

이제 raw 폴더에 파일을 넣고 해당 폴더에서 claude를 실행하여 Ingest 라고 프롬프트를 주면 wiki를 생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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