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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끊이지 않는 마비노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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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신규 클래스와 메인 스토리 추가 업데이트를 굴비삼아 지난 3주간은 없데이트였다.

신규 클래스: 전격술사

 

그리고 유저들이 돈을 많이 쓰는 보석 세공기 아이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아래 짤처럼 보관함에 보석을 넣었다가 빼면 옵션이 바뀌어있음..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binogimobile&no=1360793&exception_mode=recommend&page=4

 

그렇게 현재는 임시 점검 -> 연장 점검 x n 의 굴레에 빠져있다.

14:50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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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의 21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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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6/21)에 21주년 판타지파티(오프라인)이 있으니 인게임에는 당연 이벤트가 있을 꺼라 생각했다.

3년전부터 똑같은 패턴인듯

이 신비한 서고는 매년 돌아오는 미니게임을 하는 이벤트다.

21주년 : 신비한 초대장

인벤토리에 보면 제츠의 초대장이 있고, 사용하면 대표 캐릭터 설정 후 여날을 준다.

사라지진 않는 희귀템같아 보관할까 싶었지만...이런거 모아봤자 짐이다.

제츠의 초대장, 주황 여신의 날개(던바튼 도서관)

여신의 날개를 사용하면, 스튜어트 맞은 편에 도서관으로 이동되는데, 책장 - 역사에서 열쇠를 챙길 수 있다.

던바튼 도서관, 책장-역사

그리고 강단을 클릭하면 열쇠를 끼워넣었다는 일러스트가 나온다. 

문양에 피어있는 홈으로 조심스럽게 열쇠를 끼워 넣어 보았다.

그리고 오른쪽에 문이 생기는데, 이 문이 앞으로 신비한 서고로 가는 포탈 역할을 한다.

땅에서 진동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맨 처음에 보았던 신비한 서고, 짜잔~

빛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이렇게 21주년 이벤트가 시작되고, 이벤트 알림판 아이콘이 화면에 생성된다.

마비노기의 21번째 생일, 오메데토!

온타임 아이템으로 열매 아이템을 주는데, 잘 읽어보면 펫도 경험치가 10000% 상승하는 혜자아이템이다.

물론 200레벨이 한계지만 말이다.

펫도 렙업을 시켜준다네

 

그리고 새로운 키트가 출시되었다.

꼭 이렇게 연출할 수 밖에 없었는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기본 보상 벨테인 실화인가..

노바 오션 박스

연출만 어떻게 잘 해놨어도 몇번 사봤을 텐데 정말 아쉽다.

또또 스태프 외형..

 

글을 쓰는 현재, 마비노기의 다크메이지 아르카나 주무기들은 시세가 바닥을 기고 있다.

얼마전에 구매한 3억짜리 나이트브링어 엘리멘토가 지금은 1억4천을 하니... 에르그 값은 커녕 나이트브링어 장기값도 안된다.

상위 던전을 가고 싶으면 이만한 기회가 없는게 맞는지 이제는 의심스럽다.

다른 직업군이라고 시세 방어가 되고 있지는 않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스태프 외형을 출시하는 의도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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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서 전파법 위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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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까지만 해도 마비노기를 잘 하지 않아서 선물받은 미니 PC를 일퀘용으로 잘 사용했었다.

그리고 최근 회사 지인들이 마비노기를 시작하면서, 던전을 돌아주는 용도로 3080 중고 PC를 아주 싸게 들여왔다.

그렇게 미니 PC는 받은 그대로 포장되어 팬트리에 저장당했다.

 

미니 PC가 비록 선물 받은거지만 계속 안쓸 것 같아 중고로 팔려고 검색해보았다.

램 8 기가인게 구매대행으로 20만원이였다.

FIREBAT AK2

 

선물 받은 PC는 램 16기가, SSD 512기가여서 16만원에 당근으로 내놓으면 금방 팔릴 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늘 그렇듯, 당근 거지들이 가격 후려치기 + 질문 세례를 쏟아냈다.

의미 없는 네고질에 질려서 가격을 내리고 있던 찰나, 전파관리소에서 연락이 왔다.

당근 거지들 중 하나가 신고한 것 같음

 

검색해보니 정말 전파법 위반에 해당되는 내용이였고, 아직 판매를 안했으니 괜찮겠지 싶어 게시글을 삭제했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메세지가 왔다.

게시글을 올리는 것으로도 위반

전화를 해보니, 누군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했기에 사건 진행이 되어야하며 이후 게시글을 지워도 위반 여부는 같다고한다.

처벌을 원치 않으면, 진술서를 쓰면 1회는 선처를 해준다기에 방문하겠다고 답변했다. (사실 방문 말고는 답이 없다) 


대전전파관리소까지는 자차를 이용했기에 세종에서 50분정도 걸렸다. 근처 지하철 역은 갈마역이 있다.

테니스장까지 구비되어있고 점심 시간에 테니스를 치는 공무원들이 있는 걸 보면, 나름 직급이 높은 기관 같았다.

 

네이버 로드뷰

입구에서 신분증을 보여주고 출입증을 받아야한다. (방문 당일에는 출입증없이 경비원분이 문을 열어줌)

올라가면 건물 2층에 해당 부서가 있으며 조서실에 들어가서 진술서를 작성해야한다.

 

초범(?)이여서 진술서만 받고 사건은 종료되었지만 다음에 한번 더 위반하면 앞선 사례와 함께 처벌된다고 했다.

개인이 인증없이 구매한 직구 물건은 1년이 지나야 거래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이를 증빙할 자료도 있어야한다.

 

결국은 KC 인증이 문제인데, 국내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 인증을 돈내고 받아서 유통 마진을 붙여서 장사를 한다고 한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직구로 구매한 물건이면 마진을 더 붙일 수 있거나 더 싸게 판매가 가능한 구조인 것이다.

인증 받은 사람들이 손해를 본다...이게 핵심이다.

 

정작 거대 통신사인 SKT는 보안도 제대로 안되어있는 나라에서 고작 KC 인증이란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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